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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후와/여/로프몬a]

시트린 2016. 8. 7.








"나를 불렀어?"


외형: 



이름: 유후와
성별:
나이: 14
신장: 150/보통

캐릭터: 

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았을 땐 말을 얼버무린다.
자기 몫은 다하려 힘쓴다. 사교성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남하고 말하는걸 좋아한다.
평범하게 밝은 아이.
남챙기는게 몸에 배여 있지만 정작 자신한텐 둔하다.

과거: 

중학교에 입학하고 열심히 적응하고 있었지만 최근 뒤숭숭한 꿈으로 상태가 이상했었다.
친구들의 이에 대한 뒷담을 듣다 디지털 월드로 넘어왔다.
남동생과 함께 부모님 둘다 계시지만 맞벌이라 후와가 집안일을 도맡아 왔다.


기타,특이사항: 낯선 곳에서 적응을 힘들어했지만 로프몬 덕에 괜찮아졌다.


 디지바이스/메신저: 






디지몬 : 로프몬 (케루비몬(선)계열)

캐릭터:

활발하고 정신 사납다.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. 
말을 돌려 말하지 않고 돌직구를 잘 날린다.
후와가 못하는 말은 자기가 대신해서 다 말하는 느낌.
누군가 우울해 하는거 못 봐서 재롱이라도 부려서 웃게 만든다.
떼쟁이라 자주 조른다.
용감한데 상대를 가리지 않는게 마치 호랑이무서운줄 모르는 하룻강아지.


기타: 

다른 로프몬들과 색이 다르다.

후와한테 붙어있는걸 좋아한다.
안고다니는게 힘들어 좀 내려놓으면
"후와~후와..!!"
하며 짧은 다리로 쫓아오며 계속 부른다. 알람시계같다.
결국 다시 안게 된다.

후와는 로프몬의 귀에 뼈가 있는지 없는지가 진심으로 궁금하다.
그래서 종종 아무 이유없이 만져본다.





이름: 시트린
▷생년: 성인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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